아파트 앞길이 양방향 통행 인데도 불구하고 차량 주차로 인해 불편이 믾아 120을 통해 민원을 넣지만 대충 지나가는 척만 하고 단소이 안되니 안전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넣었지만 통화결과 어쩔수 없다 주차하는 사람 민원이 무서워 단속을 못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왜 대체 불법주차를 봐주는지 무슨 커넥션이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이런 관행이 지속적인 불법 주처를 야기시키고 만약 화재 발생시 대형 소화 차량 진입이 불가능해 아파트에 큰 위헙이 될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지난 1년간 120을 통해 단속을 요청 하였지만 나아지지가 않습니다. 도봉구는 옆 구인 노원구와 다르게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로옆이 노원구라 노원구 관할에서 신고시 날짜와 일시를 포함한 과태료 부과라는 명확한 처리가 있는데 도봉구는 번호판도 안보이는 사진 보내면서 cctv단속 했다는 거짓말만 합니다. 구청장님은 불법주차 하는 사람의 편인가요? 묻고 싶습니다.첨부한 사진은 노원구와 도봉구에 민원처리 능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노원구보다 못한 도봉구가 아니길 바랍니다.
기계적으로 ai도 하지 않을 단속 강화 하겠습니자 라는 말도 안되는 답변 달지 말고 제대로 된 민원처리 부탁 합니다. 그리고 불법 주차와 커넥션이 있다면 감사를 통해 불법적인 사항이 있는지 조사 부탁드립니다. 너무나도 처리가 안되니 분멸 커넥션이 있다고 생각 할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