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 부족으로 수년동안 해등로231 한양아파트 앞쪽
거주자주차 이용해오다 하루아침에 통보없이 삭선당하여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내고 있음에도 도봉구는 거주자주차구역 삭선관련 대체방안도 없이 이제와서 기습으로 야간주차 단속하시나요?
야간에는 주차장이 부족한 점을 감안하여 통행에 불편이 없다면 계도 실시한다 한다고 알고있었는데
초저녁도 아니고 밤12시 다되어가는데 주차금지장소라고 하면서 즉시이동하라고 문자 보내는건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8일 금요일밤 11시 넘어 들어와 사진속 위치에 주차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5시에 일나가기 때문에 차량을 이동 하게 되지요.
도대체 이 시간에 통행 불편을 주었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겠지요.
도봉구청 덕분에 4시간도 못자고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120번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려다 도봉구 주민이기에 이곳에 답변 문의 남깁니다.
끝으로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상황과 현실에 맞는 유동적인 심야 주차단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