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첫번째) 쌍문역3번출구 바로뒤
(첨부파일 두번째) 쌍문역3번출구 바로앞
(첨부파일 세번째) 쌍문역3번출구앞 쌍문시장 골목길 과일가게
(첨부파일 네번째) 쌍문역2번출구 바로뒤

우리동네 대문같은 귀한 쌍문역이
지방자치 한다고
공무원한테 맡겨 놓았더니

택시 타도 노점 눈치
버스 타도 노점 눈치
지하철 타도 노점 눈치
횡단보도 건너도 노점눈치
동네시장을 가도 노점눈치
집에가도 노점눈치
길을 걸어도 노점눈치
지하철 환기구위에 적치해서 쌍문역에 민원 넣으니까
뱃돼지 칼로 쑤신다고~~~ㅋ

얼마나 더 팔아 드실려고 하나요.

아직도 가로 행정은 여기도 좋고 얌체도 좋고
민주노점자치 정부 눈치보면
민원만 대충대충 눈치보면
좋은행정 좋은 공무원 소리 듣는가요.

가로행정이 점점 좋아지는것은 인정하지만,
이제는 조금도 조금도 뺏겨서는 안됩니다.

정비바랍니다.

우리동네 창동역2번 출구앞에도
청량리역 앞에도
노점 하나 없지 않습니까.

■ 쌍문역 노점도 일제 정비를
고민해야 할때가되지 않았나요.

저가 힘이 있다면
쌍문역을 정의여고 사거리로 옮기든지
노점들을 이면도로등등으로 옮기든지
할거 같아요.

말없는 일상을 살아가는 주민들은
개.돼지 인가요.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