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혼혈아이인데 유독 한국애들은 함부로 만지거나 하지않는데
시설에계시는 분들이 함부로 만지거나 스킨십 하는 모습이 불편합니다
유람선뚜뚜 방문때 왜 자기 가족도 아니고 묻지도 않고 머리를쓰다듬고
주의를 바라고자 직접 아동청소년과로 연락해도 시정되지않고
오늘 아이와 둘이 방문 오르봉내리봉에서 이름과 정보 작성중
또 아이의 목걸이를 막만지고 오자마자 계속 말하시는것 싫고
이용이 불가했습니다
다른걸 하고있어 못보고있는경우 아이가 어른에게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못하지만 모르는사람이 만지는것
싫다고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유독 다른아이들한테는 그렇지 않은데
지나친 관심이고 싫다는 의사를 전달했는데도 계속 이어지고
이건 차별에 가까운 인권침해입니다
구청내에서 운영하는데도 전혀 질서 관리가 안돼있습니다
놀이 시설이용하는것이지 우리가 가족내 자기공간에 방문한게
아님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일하시는분들 행동 관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