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 정의여고사거리 파리바게트 가게앞
인도 노해마을 안내판 이동 배치 바랍니다.

첨부사진처럼
항상 주변에
오토바이 몇달째 24시간 내내 기생하고 있고
어떤때는 차량번호판 없는 사륜오토바이께서도~~~
대형 폐기물 적치 장소가 되기도 한답니다.

더운다나 여기 인도는 보행자, 오토바이,자전거,이륜형이동기기도
참 많아요.

횡단보도 사거리 인도
보행자의 전망, 개방감을 방훼하고
좁은 인도를 더 복잡하게 하는 기둥 숙주역할도 하는듯요.

필요하시면
도봉구민회관 길건너 담벼락 노해마을 안내판이나
쌍문3동 쌍문역3번출구인근 이영수외과옆 마을 안내판처럼
건물 쪽으로 배치하면

전망 개방감 유지
인도 협소화 방지등
더 좋은 보행 가로 환경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공공이라는 논리로
철벽만 치지 마시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학이나 직관에도
겸허히 고민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도시를 비우자~~~아름다운 말이지 않나요.

수고요.

■ 민원넣어서 횡단보도 쪽에 있든걸, 교통사고 우려때문에
현재위치로 이동 배치 한겁니다.
주민자치의 순기능도 있지만, 동네 흉물 생산자 역기능도 있는듯요.

■ 이근처 감포면옥앞 버스정류장에 방향표시와 벤치도
문화체육과에서 정비해주기로 잠정 답변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