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명절연휴보다
현수막이 많이 줄었든거 같기는 합니다.

하지만
법규정을 시민들보다 더 지켜야 하는걸
알고 있는 게시자들에게는
원칙적인 정비와 과태료 부과등
더 철저한 행정조치가로
반복되는 현수막을 줄여나가야 할거 같아요.

명절마다 도배되는 동네마트들 벽보는 거의 보이지 않네요.

■ 도봉문화재단 구민회관 화단 현수막~자진정비버티기로 연휴내내
홍국표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우이천로 현수막2개~자진정비버티기로연휴내내
쌍문2동 북서울 농협앞 교차로 강신만구의장 현수막~이런수준이니까
나라빚만 늘어나는듯합니다.

■ 백운시장
명절만 되면 다람쥐처럼 전깃줄복한 전봇대 기어올라가네요.
쌍문시장,창동시장은 개선되었어요.

■ 명절만 되면, 재건축 건설업자들 여기저기 반복해서 현수막 게시합니다.
도봉구청장님도 지정게시대 이용하는데요.

■ 창동하나로마트 벽보들 전단지~쌍문2동 함석현 기념관 일대

사실상 봐주기하는 자진정비 줄이시고
재래시장 현수막. 재건축 건설업자 현수막
선제 사전 순찰 대응하시면,

더 진화할거 같아요.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