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노해로234일대,트럭등 인도 상습주차 빈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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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상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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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2023.12.13 |
| 조회수 | 883 | ||
| 첨부파일 | |||
아직도 먹고산다고
혼자만 법안지켜도 되는 특별하다고
자기가게앞이라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하나마나
상습적으로 인도주차 하고 계시네요.
선거철 가까워져도
말없는 주민들,학생들을 위해
민원 있을때만 친절하게 응답하지마시고
주민들의 얌체의식을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있네요.
노해로 234인도 뿐이 아니고,
그 주변일대~~~~~~
수고요.
혼자만 법안지켜도 되는 특별하다고
자기가게앞이라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하나마나
상습적으로 인도주차 하고 계시네요.
선거철 가까워져도
말없는 주민들,학생들을 위해
민원 있을때만 친절하게 응답하지마시고
주민들의 얌체의식을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도 있네요.
노해로 234인도 뿐이 아니고,
그 주변일대~~~~~~
수고요.
민원 답변 내용
| 등록일 | 2023-12-14 오후 1:3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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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내용 | 【답변내용】 1. 항상 구정발전을 위하여 의견을 주시는 김○○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 원활한 교통소통과 올바른 주차문화의 정착을 위하여 우리구의 경우 주·정차 금지구역 전 구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의주신 구간은 이동형 CCTV 차량이 13일(수) 15:50분경 재방문을 통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였지만 해당차량은 이동하고 없었습니다. 현재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지만 운전자의 의식결여 등 위반행위가 개선되지 않아 단속이 만족스럽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3. 향후, 불법주차문제로 불편하실 때에는 120콜센터 현장민원, ☎02-2091-4242(도봉구청 교통지도과)로 유선신고하시면 빠른 시간 내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4. 무엇보다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교통지도과(☎02-2091-4208)로 연락주시면 언제나 성실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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