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역 공사가 재개되면서 공사 소음이 이른 아침부터 너무 심합니다.
소음 방지를 위한 공사장 주변 방음벽도 미비할 뿐더러 아침 7시쯤부터 국민체조 등 건설현장 관계자분들이 조회를 하는데 스피커 음량이 너무 커서 취침에 방해가 될 정도입니다.
역사 공사도 좋지만, 적어도 주변 소음 문제는 없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혹시 담당부서가 아니라면 어디로 민원을 보내야하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