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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재신청 관련 문의
진행상태 접수 > 처리중 > 완료(현재)
민원 수신 방법 수신 받지 않음
작성자 ○○○ 등록일 2024.04.26
조회수 242
첨부파일
기존회원이 재신청 후 남는 자리에 대해 <공공체육시설의 연속성> <다른 지역도 이렇게 하고 있다> 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답변이라고 생각하세요? 좀 논리적인 답변은 불가능한겁니까? 제가 납득할 수 있게? 그 연속성때문에 신규회원이 운동을 못해도 괜찮은걸까요? 신규회원은 도봉구민이 아닌건가요? 왜 연속성때문에 침해당해야 하냐고요. 심지어 다른 지역도 이렇게 하고있다 <<< 이게 논리적인 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를 악성민원인 취급하지말고요 본인들의 답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도봉구민 우선 신청제에 대해 언급하셨는데 제가 안해보고 이런 문의를 써가겠습니까? 07:00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이미 재신청하고 남는 자리가 0개였습니다 ㅋㅋ 도봉구민 우선 신청제는 대체 왜 하는겁니까? <공공체육시설의 연속성> 때문에 어차피 기존 회원이 다 자리 먹는데요 ㅋㅋ 저를 불만 가득한 민원인으로 보지말고 좀 현실적인 대책을 말씀해주세요. 납득할수가 없는데요?

민원 답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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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30 오후 5:23:43
답변내용 안녕하십니까.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신규회원 등록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전에 답변드린바와 같이 기존회원 우선접수 후 잔여석에 한해 신규회원접수를 받고 있는 것은 우리구 만의 독특한 접수방식이 아닌, 인근구 및 전국 대부분의 공공체육시설의 접수방식이고 기존회원분들도 상기 접수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회원 등록이 되었습니다.

다만 헬스프로그램의 경우 타 체육관 헬스장 대비 소규모 시설로 헬스장 이용 회원분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동을 위해 300명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고 기존회원의 재접수률이 매우 높아 신규회원 접수는 온라인, 현장접수 각각 매월 10여명 정도 소수의 인원이 접수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접수시 해당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소하고자 우리구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에서는 헬스프로그램 회원수를 늘리기 위한 헬스장시설 면적 확장을 통해 신규회원이 좀 더 많이 등록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중임을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보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문화체육과(권오룡 주무관, ☎02-2091-2542),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02-901-5180)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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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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