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변화·성장·미래 도봉'
이라는 비전을 통해 '도봉의 새로운 미래,
새 시대'를 열어나갈 것입니다.
오! 정책 BEST 5
오! 정책 BEST 5
재난안전과
구민과의 안전한 동행 구청장의 안전 한바퀴○ 사업내용: 구민의 안전을 구정의 최우선 목표로 구청장이 직접 지역 내
위험 요소에 대한 현장 점검 시행
- 안전 취약 및 우려시설 점검, 재난 발생 요인 예찰 활동 등
오! 정책 BEST 5
문화체육과
도봉산 관광타운 조성○ 추진방식
- 연구용역을 통한 케이블카 등 도봉구 관광인프라 조성 타당성 조사
○ 사 업 비: 132,000천원
○ 과업기간: 2023. 4. ~ 2024. 4.
○ 과업내용: 도봉산 케이블카 등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
- 관광인프라 시설 설치‧운영 방안, 관광특구 지정 방안, 유스호스텔 조성 등 숙박시설 활성화 방안
- 서울아레나 등 신규조성 문화시설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등
오! 정책 BEST 5
재건축재개발과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추진○ 추진배경: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계획적 정비 및 정비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 사업대상: 5개소
오! 정책 BEST 5
지역경제과
도봉 양말판매지원센터 운영○ 위 치: 도봉2동 ‘희망플랫폼’ 2층(도봉로156길 17)
○ 면 적: 145.31㎡(1개층, 지상 2층)
○ 운영기간: 2025. 1. ~ 12.(※2024. 4. 24. 개소)
○ 운영방식: 직접 운영(기간제근로자 1명 채용)
○ 공간구성: 판매전시장, 커뮤니티실, 창고 등
오! 정책 BEST 5
지역경제과
도봉 양말제조업 공동브랜드 운영○ 추진방향: (사)도봉양말제조연합회 공동브랜드 디자인 신제품 개발 지원을 통한
양말 산업의 판매 증진으로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도모
○ 사업기간: 2025. 3.~ 12.
○ 브 랜 드: 핏토(Feeto)
※ 발가락(toe)부터 뒤꿈치(Heel)까지 발(Feet)을 전체적으로 감싼다는 의미
○ 판 매: 양말상회 또는 온라인쇼핑몰·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
#focus
도봉구가 지난 8일 쌍리단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이번 야시장은 스페인의 요리문화인 ‘핀초포테’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20여 개의 지역 상인이 참여해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습니다.참여형 거리노래방 이벤트와 함께 케이팝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했습니다.
도봉구는 약 2,700여 명의 주민이 함께한 ‘제2회 도봉가족 힐링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참가자들은 신방학초등학교를 출발해 간송옛집과 쌍둥이전망대, 무수골 녹색복지센터 등을 거치는 총 6.5km 구간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도착지에서는 농구 슈팅 체험부스와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봉구가 다가오는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을 앞두고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오언석 도봉구청장, 구민감사관, 재난실무부서가 함께 참여한 합동 점검으로, 제설대책 추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는데요. 지난 7일, 녹천역 제설 발진기지에서 제설장비, 자재 등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 구는 제설장비의 가동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습니다. 오언석 구청장은 “제설대책 기간 동안 구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적성과 진로를 스스로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학 준비를 위한 도봉구 진로진학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로 탐색 기회와 진학 정보를 도봉구청 한자리에서 제공했는데요.특강존에서는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작가의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직업의 다양성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습니다.상담존에서는 학과별 대학생의 1대1 전공 상담 등이, 체험존에서는 로봇공학 등 다양한 체험이, 이벤트 존에서는 포토존 미니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학교·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도봉구청 인근 중랑천변에서 ‘2025 문화도시도봉 도깨비축제’가 열렸습니다.문화도시도봉 시민추진단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꾸며졌는데요.축제는 40여 명의 풍물패와 도깨비 분장 행렬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시작됐습니다.지역 예술인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는 도깨비 마당극 ‘복을 주는 도깨비’도 펼쳐졌는데요. 본 행사장에서는 각종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깨비주막과 물건을 구경할 수 있는 깨비장터도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지난 28일 현장 상담을 받고,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2025 도봉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됐습니다.이번 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정책정보관, 취업지원관, 체험마켓관 등으로 나눠 운영됐습니다.기업채용관에서는 27개 업체가 현장 면접을, 온라인으로는 28개 구인 업체가 참여해 비대면 채용 상담을 진행했습니다.정책정보관에는 15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맞춤 정보를 제공했으며, 취업지원관에서 이력서 컨설팅과 인공지능(AI) 면접 등 취업 준비를 지원해 많은 구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같이 변화, 행복한 도봉
도봉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