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관내 사거리 여러 곳에 산불 피해자에 대한 에도 프랑카드가 도봉구청장 명의로 걸려 있는데
그 제작비용은 도봉구청장 개인이 지불한 건지
궁금하네요
구예산으로 했다면 납득불가하고
설혹 구청장사비라 해도 차라리 그돈을 성금으로 낼것이지 거리미관을 해치면서까지
국가적 재난을 구청장본인 이름알리기에 이용하는 듯 보여 매오.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