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태양이 여러분 계신 곳곳에 빛과 온기를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를 마음에 새기며 소통 행정을 펼친 결과
GTX-C 노선 도봉구간 지하화 확정,
화학부대 부지 국기원 이전 잠정 결정,
우이~방학 경전철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북한산 고도지구 완화 등 반가운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해였습니다.
우리는 변화, 성장, 미래 도봉을 향한 방아쇠를 당겼고 어김없이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언제나 한 단계 높은 변화와 도약을 위해!
도봉이라는 울타리 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지금처럼 여러분 곁에서 경청하고 소통하며 전심전력을 다하겠습니다.